인생영화#1 : 이터널선샤인 해석 줄거리 그리고 나의 인생에서 OST만으로 눈물을 나게 하는 영화.

인생영화#1 : 이터널선샤인 해석 줄거리 그리고 나의 인생에서 OST만으로 눈물을 나게 하는 영화.

 

2005

25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작가상, 영국여우주연상)

7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각본상)

57회 미국 작가 조합상(각본상)

30회 새턴 어워즈(최우수 SF영화상)

58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각본상, 편집상)

2004

31회 겐트 영화제(청소년 심사위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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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안하고 아무열차를 타고싶어지는 영화.

우리는 완벽하지않아. 근데 그래서 뭐?

니가 없는 곳은 기억나지않아.

- 짐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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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기억에 남는 영화는 무었인가요?

혹시 생각만해도 이름만 들어도 가슴떨리는 그런

OST만 들어도 저의 배경화면만 보더라도

저는 이터널선샤인으로 마음이 가득합니다.

인생에서 이런영화가 또 있을까요..

눈이 가득한 로맨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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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 해석 그리고 결말 저의 생각

시작하겠습니다.

 

조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조엘은 문득 발렌타인데이 출근길에  떙떙이를치고 몬토크로 가는 기차를

즉흥적으로 타게된다. 추운 몬토크의 해변에서 길을 걷다가 일기장을 꺼내게되는데 

일기장 일부가 찢겨져있다. (이런부분 하나하나가 결말에는 아 그래서 그랫구나)

를 하게해주는 영화이다.

몬토크 해변에서 블루컬러의 머리를 한 여성을 만나게 되는데 

조엘은 늘 자신이 좋아하는여자들은 자신을 안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자꾸만 눈에보이는 클레멘타인

조엘은 사랑에 빠진거다.

성격이 정반대인 서로는 무언가에 끌리듯 서로를

끌어당겼다. 클레멘타인의 적극적인 성격으로

먼저 다가가서 서로 자신을 소개하는데.

그렇게 깊은 사랑에 빠지면서 서로는 시작하게된다.

이떄 짐캐리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사실 서로 이미 전에 사겼던 사이이다.

둘은 예전에 몬토크해변에서 처음만났으며.

오랜 사귐과 다툼 들이 생기면서 결국 헤어지게된거다.

이터널선샤인 해석 줄거리 명대사

그렇게 이별을 감당할수 없었던 클레멘타인은 라쿠나라는

나쁜기억을 지워주는 회사에 찾아가 조엘에 관한 모든 기억을 잊는다.

조엘은 서점에서 그녀를 만나서 사과도 주고 선물도 주려고 찾아갔지만

클레멘타인은 그를 보고 처음보는듯 전혀 알지못하는듯

대하고 새로운남자친구 페트릭이라는 놈과

눈앞에서 닭살행위를 한다.

조엘은 이야기도 하지못한채 집으로 돌아왓는데

노란색 편지 라쿠나에서 온걸 확인하고 

그녀에게 예전에 알던 대화 언급 등을 하지말아달라고 써있다.

그것에 화가난 조엘은 결국 자신의 기억또한 지워버린다.

이렇게 처음 영화 시작이 되는것이다.

기억을 지우는 과정에서 조엘은 그녀와 관련된 모든 물건

그림 을 가져가서 지워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기억을 지우는 과정에서

그녀와의 소중함.행복들을 다시 꺠닫고

기억을 지우지말아달라고 소리치지만 이미 조엘은 잠들었고

기억은 지워지는 중이다.

이과정에서 패트릭이라는 남자의 정체가나온다.

이남자는 기억을 지우는 회사 직원이였으며.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조엘이 오자 조엘의 기억에서 그녀가 좋아하는것.

취향. 물건등을 훔쳐 그녀에게 접근했던것이다.

결국 기억이 지워지고 마지막 기억속에서.

우리 다시 몬토코에서 만나자를 말하고 모든 기억이 지워진 아침에 꺠어난다.

하지만 둘은 다시 만나게되고

서로에게 솔직하게 말하며 그렇게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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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 해석 그리고 결말 명대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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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 이름도 너무 아름다운 영화

그 뜻은 영원한 햇빛 이라는 뜻인데요.

속뜻은 순수한 마음 변하지않는 사랑이라고합니다.

기억은 지울수 있지만 사랑은 지울수 없다.

사랑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슬프고 아름답고 순수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 어떠했나요.

오랜만에 저는 다시 보니 펑펑ㅠㅠ..

​

다들 올 겨울 순수하고 행복한 사랑하세요!!